|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수탁의 적절성 및 사후관리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에서 S 등급을 획득해 9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업무 수행 및 의무 준수 여부 등 개인정보 관리 운영 실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캠코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투자 및 노력도,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절성 및 이행·개선 노력, 개인정보 안전조치의 적절성 및 개선 노력,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수탁의 적절성 및 사후관리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진단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한층 강화·격상돼 실시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의 기준이 시범 적용됐으며, 그 결과 796개 기관 중 캠코를 포함해 15개 기관(1.9%)만이 등급을 달성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취급·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캠코 全 임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빈틈없이 보호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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