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일 확진자 5000명대 넘어서...5204명 신규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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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066명, 포항 815명, 경산 638명 등
▲ 코로나19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넘어서며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0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5199명은 지역감염자 5명은 해외유입자다.

또한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구미 1066명 ▲포항 815명 ▲경산 638명 ▲경주 507명 ▲안동 321명 ▲김천 295명 ▲영주 293명 ▲영천 245명 ▲칠곡 172명 ▲문경 163명 ▲상주 122명 ▲예천 102명 ▲고령 71명 ▲청도 67명 ▲의성 62명 ▲성주 60명 ▲울진 56명 ▲영덕 40명 ▲군위 31명 ▲봉화 31명 ▲청송 29명 ▲영양 11명 ▲울릉 7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경북도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3285명→3186명→3349명→3250명→3127명→4496명→5024명이 발생했다. 지역 감염자는 2만6354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3764.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만7149명으로 늘었다. 이 중 4만6945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990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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