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률 66%...인사 불만
-'재난대응' 평가 상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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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사진, 한국갤럽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보합세를 보였다.
한국갤럽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25%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외는 ‘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5%)에서 가장 많았고 성향 보수층(48%)과 70대 이상(44%)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5%, 41%)과 비슷했다.
지난주와 같이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두 달간 이어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세는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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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부정 이유 (사진, 한국갤럽 제공) |
긍정 평가(253명, 자유응답) 이유로는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 ▲'전반적으로 잘한다'(7%) ▲'부동산 정책'(5%)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 '소통'(이상 4%) ▲'공정/정의/원칙', '외교', '기대감', '서민 정책/복지', '재난 대응'(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는(664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재난 대응', '독단적/일방적'(이상 6%)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직무 태도'(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정책 비전 부족',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재난 대응'이 새로 등장했으며 관련 언급도 늘어 수도권·강원·중부권 폭우 상황 대처에 상반된 시각이 존재함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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