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력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대토론회 시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12 1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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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본연의 임무인 전력망 선제적 확충 및 안정적 전력 공급 완수

 

▲사진 : 한국전력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건설, 운영, 송전 분야로 나누어 현안과 주요 리스크를 분석하고, 현장의 문제상황에 대한 경험과 해결 방안을 공유한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지난 7일, 한전경인건설본부에서 전력망 건설 및 운영을 책임지는 전력계통 본부 전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고속도로 건설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의 이행력 제고와 함께,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토대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토론회에서는 건설, 운영, 송전 분야로 나누어 현안과 주요 리스크를 분석하고, 현장의 문제상황에 대한 경험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실행 가능한 혁신적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였다.

원전, 재생에너지 등 발전력을 적기에 송전망에 연결하기 위해 예측 기반으로 설비계획 방식을 전환하고, 국가 첨단 전략산업 등 국가 핵심사업은 정부 정책 발표 즉시 전력 공급 방안을 수립하여 조기 건설에 착수하며, 적기 건설을 위해 단위공정별 사업 관리, 핵심사업 이행성과 평가체계 마련 등 전력망 확충 책임성을 강화하고, 경영진 주도로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갈 것이다.

또한, 대형 정전 방지를 위해 예방 진단기술과 같은 과학적 설비진단기술을 전면 도입하여 고장 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혁신안을 도출하였다.

서철수 전력계통 본부장은 “전력망 적기 건설과 안정적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존에 틀을 깨는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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