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유부동산 211건 공개 대부·매각...이달 22일까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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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비드 홈페이지(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활용 가능한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이달 22일까지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총 211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밝혔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관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캠코는 매주 온비드를 통해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77건 및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34건이 포함돼 있다.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개찰 예정이다.

캠코는 입찰 참여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간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하며, 부동산의 형태·위치 등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각 부종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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