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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시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확산되고 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18일 지역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일일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이다.
이 중 43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들이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2에서는 지난 26일 유증상 환자 발생으로 시행한 PCR검사 결과 25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3에서는 총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시설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접촉자 조사 결과 21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수성구 소재 유치원2 관련해서는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6명이 됐다.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5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달서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5명이 됐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서구 소재 학원/아동복지센터 관련 15명(누적 121명)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10명(누적 187명) ▲서구 의료기관 관련 10명(누적 29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383명 ▲해외유입 6명 ▲감염원 조사 중 303명 등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9430명으로 늘었다. 이 중 441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481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75명이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확산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1291명으로 늘었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예방접종 효과 감소로 단기간애 유행 규모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정부도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를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병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설 여휴 이후인 2월 3일부터는 대구를 비롯한 전국 동네 병·의원도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치료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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