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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생산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제작된 포장재·표시판·꼬리표·스티커 등의 표시태그 중 희망하는 태그를 지원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불법 수산 종자 유통 방지와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수산 종자 생산정보 표시 태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 품목·품종별 수산 종자 생산자 협회이며, 생산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제작된 포장재·표시판·꼬리표·스티커 등의 표시 태그 중 희망하는 태그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표시 태그 지원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9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생산자 협회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의 안내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수산 종자산업 진흥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수민 센터장은 “수산 종자 생산정보 표시제는 수산종자 생산업 허가자의 권리를 보호해 주는 제도로 어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표시 태그 지원 사업과 현장 교육을 통해 생산정보 표시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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