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항공권 예매율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인터파크 통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에서 발권한 국제선, 국내선 항공권 판매액이 작년보다 281% 늘어났다고 한다.
이에 따라 비행기를 탑승하며 생기는 문제 또한 대두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귀의 통증이 대표적이다. 비행기에 타고 기압이 변하며 귀가 멍해지는 현상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상태를 넘어 귀가 아프거나 고막 안에 물이 차는 상황에까지 이르면 질환으로 발전된 경우라고 한다. 이를 바로 ‘항공성 중이염’이라고 한다.
-기압 변화가 원인
일반적인 중이염은 세균이 귀의 이관을 타고 퍼져 발생하지만 항공성 중이염은 급격한 기압 변화가 원인이라고 한다. 내이와 비강을 연결하는 좁은 통로인 이관은 귀의 안과 밖의 기압을 같게 조절하며 내이의 청결을 관리하는 역할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행기가 하강하면 대기압이 급격하게 올라가 이관이 막히고 안과 밖의 기압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한다.
이로써 중이가 먹먹해지거나 귀이 통증이 일어나는 것이라 의사들은 설명했다. 귀가 막힌 것처럼 답답한 것을 시작으로 심한 경우 고막 안쪽에 물이 찰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귀 주변의 모세혈관이 팽창하고 출혈이 동반되는데, 이 상황까지 왔을 경우에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서 악물 치료를 받아 청각 기관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한다.
-항공성 중이염 예방하는 방법
항공성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의 기압차를 방지하는 이어플러그나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어플러그, 귀마개는 소음을 차폐하는 역할도 하지만 외이, 내이의 압력을 조절해서 귀의 통증을 줄여주는 기능도 한다.
이밖에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을 씹고 삼키는 행위는 이관을 수시로 열게 해서 압력에 변화를 주고 이관이 막히지 않게 한다고 알려졌다. 이착륙을 할 때 자지 않고 하품을 하는 것도 이관을 열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귀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손으로 코를 막고 입을 다문 상태로 코를 풀 듯이 ‘흥’ 소리를 2, 3번 내주면 해결된다. 이렇게 이관을 열어주어 기압을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항공성 중이염을 예방할 수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비행기가 이착률할 때 사탕을 빨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중이염은 여러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만성 중이염,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등은 세균 번식에 의해 발생하고 항공성 중이염은 항공기를 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기압차 문제로 일어난다고 한다. 중이염이 심해지면 여러 청각 기관의 문제를 동반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난청이다.
중이염으로 저하된 청력을 완전히 회복하는 비율은 전체 환자 수의 ⅓ 뿐이다. 청력을 부분만 회복하거나 아예 회복하지 못하면 청각 전문 센터에서 보청기를 구매해 청력을 개선시켜야 한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송파센터 오재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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