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노사,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무사고·무고장 다짐 선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5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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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한국남동발전 노사합동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무사고, 무고장 다짐 선언식이 열렸다. (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남동발전 노사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국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발전설비에 대한 안정적 운영을 다짐했다.

5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전날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2022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와 설비고장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노사합동 무사고·무고장 다짐 선서식’을 가졌다.

올해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은 이달 4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67일간이다.

이날 선서식은 전력 수요가 많은 하계기간동안 안정적으로 발전설비를 운영함으로써 국민생활에 불편함에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나아가 무더위 속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함으로써 안전최우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서식에는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노조관계자, 7개 사업소 발전본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든 업무수행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며, 철저한 예방점검을 통해 발전설비 무고장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했다.

또 최근 5년간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남동발전의 설비 고장사례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공유했으며 올해 여름철 국내 전력수요와 공급능력, 예비력 등 수요전망과 남동발전의 전력공급 극대화 방안 등을 포함한 발전설비 안전운영을 위한 대책 등도 발표했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그동안 계획예방정비와 사업소 현장특별점검 등을 통해 전력 수요가 많은 하계 피크기간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무사고·무고장 다짐 선서를 통해 다시 한번 무사고, 무고장 의지를 다져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전 사업소 순회를 통한 현장 안전경영을 펼치며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사전 대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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