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온‧오프라인 병행 73편 영화 상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1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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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환경의 날 50주년 기념 이벤트로 ‘에코버스 데이 투 어스’ 메타버스에서 7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25개국 73편의 환경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극장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일 오후 5시까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사잔 신청하거나 3일부터 메가박스 성수에서 당일 신청하면 된다.

개막식은 오는 6월 2일 저녁 6시 서울숲 공원 거울 연못에서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배우 권율씨가 5년연속 개막식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올해의 에코프렌즈 정재승 교수를 비롯해 최열 조직위원장, 이명세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시릴 디웅 감독의 신작 ‘애니멀’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16세 소년과 소녀의 시선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생존 위기에 처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 점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밖에도 기후 위기, ESG 플라스틱, 공동체, 동물권 등을 다룬 작품과 환경문제 심각성을 ‘여섯번 째 대멸 종시대’라는 관점에서 해석한 작품으로 그테라 툰베리 이후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일상으로 자리 잡은 환경 운동을 다룬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야외 상영회’, ‘에코포럼’, 용기내는 그린 페스티벌 캠페인;등 온 오프라인 행사 및 감독 환경전문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윤재삼 과장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함께 마련돼있다”라며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이해 환경의 중요성과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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