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경(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연합뉴스 등 여타의 매체가 다룬 주요 보도 내용이 사실과는 괴리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17일, 연합뉴스와 세계일보가 보도한 퇴직하고 노는 중·고령층 9년간 10% p↑과 취업형 일자리 늘려야 및 세계일보 중고령, 은퇴 후 일자리 못 찾으며 청년들은 수도권 쏠림 가속 등의 기사를 일부 정정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발표한 주된 일자리 은퇴 후 경제활동 특성 분석 이슈페이퍼 내용 중 55~64세 중·고령자의 주된 일자리 유지 및 퇴직 후 경제활동상태 분석 결과를 정정한다.
55세~65세 중·고령자의 주된 일자리 유지 및 퇴직 후 경제활동상태를 재분석한 결과 생애 주된 일자리 유지자의 비중은 2014년 36.4%에서 2022년 36.8%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기간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후 재취업하는 비중은 2014년 31.3%에서 2022년 33.3%로 2.0% p 증가했다.
미취업 상태의 비중은 2014년 29.4%에서 2022년 28.4%로 1.0% p 소폭 감소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중·고령자들이 자신의 생에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후 다른 일자리로의 재취업하는 비중이 점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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