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민간 전문가와 지역 상인·주민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상권을 위한 발전전략을 기획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12일,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하여 상권의 발전전략을 기획하는 동네 상권 발전소 사업 대상지 2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네 상권 발전소는 새로운 상권 정책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정부의 대표 정책으로, 민간 전문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등을 제시하고 지자체·상인·주민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지역 현안문제 해결 및 상권 발전전략 등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의 예비 상권들은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 발굴, 지속 가능한 상권을 위한 동네 상권 전략 수립 등 상권 개발에 필요한 연구·기획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부산진구는 상권 기획자 어벤데일벤처스(주)가 늙고, 유흥 중심의 서면 상권을 젊은 로컬 크리에이터 중심의 투자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상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장군은 (주)로컬바이로컬과 함께 기장미역, 기장 쪽파 등 지역자원과 역사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관광상권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장군 지역의 관련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지역 소멸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지역 상권을 창의적으로 기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관련자들이 동네 상권 발전소를 통해 부산지역 상권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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