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규 확진자 2362명...지역감염 확산 지속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11:08:23
  • -
  • +
  • 인쇄
대구 일일 확진자 일주일째 2000명대 넘어
▲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시에서 일주일째 일일 확진자가 2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지역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236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9일 일일 확진자 수가 2415명을 넘어선 후 일주일째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요양시설 등 고위험 감염취약시설 내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9명이 고위험 감염취약시설 신규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들이다.

동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시설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1명으로 늘었다.

남구 소재 요양시설1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전날까지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2일 2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후 13일 5명, 14일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북구 소재 의료기관3 관련해서는 전날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5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12일 2명이 처음으로 확진됐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만266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만855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955명이 늘어나 총 4만3465명이 됐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명 추가돼 412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