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내 직장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원생·교사 등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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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북경찰청 내 직장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이 코로나19 확진돼 해당 어린이집이 폐쇄조치됐다.

2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본관 뒤 주차장쪽 별관의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해당 어린이집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직원 자녀들이 다니고 있으며 교직원 22명, 원아 76명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전북경찰청은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조치하고 접촉 가능성이 있는 경찰관들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자가격리 경찰관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오전에 추가로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확진자 동선에 따라 일부 시설 폐쇄 등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북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 74명 ▲군산 46명 ▲익사 28명 ▲부안 14명 ▲완주 11명 ▲김제 10명 ▲정읍·남원·무주 각 2명 ▲장수·순창·고창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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