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비, 샤시선택의 기준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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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동장군과 함계 나날이 치솟는 난방비로 인해 난방비절감을 위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겨울철 난방비를 줄여주는 가장 중요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인테리어 아이템은 '샤시'이다.

이에 창호전문기업 직공샤사는 난방 효율을 높여주고, 상대적으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샤시를 선택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 난방비 절약을 위해서는 유리선택 가장 중요해...

창호에 사용되는 유리는 투명유리, 컬러유리, 로이유리 등이 있다. 이중 단열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유리가 바로 로이유리이다.

로이유리는 유리표면에 금속 또는 금속산화물(Ag)을 얇게 코팅한 것으로 열의 이동을 최소화 시켜주는 에너지 절약형 유리이며, 저방사유리라고도 한다. 로이(Low-E: low-emissivity)는 낮은 방사율을 뜻하며, 가시광선은 대부분 통과시켜 내부를 밝게 유지하고, 적외선 영역의 복사선은 차단하여 단판유리에 50%, 일반복층유리에 비해 25%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인해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려면 외기창에는 로이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정품사용, 품질보증도 확인해야...


단가절감을 위해 값싼 수입산 유리와 자재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일부 있다. 요즘 똑똑한 소비자들은 가격비교를 통해 보다 저렴한 업체를 선정하는데, 이때 업체의 사업자등록증, 품질보증서 발행여부, AS기간, 시공사례 등을 확인하고, 본사에서 명확하게 계약을 진행한 업체인지 등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업체를 선정하게 되면 낭패를 면할수 없다. 특히, 저렴한 금액으로 현금을 유도하는 업체는 저가제품 사용으로 인해 단열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고, 향후 A/S에 고충을 격을 수 있다는게 업체관계자의 이야기다.

◆ 생산에서 시공까지... 유통과정 최소화해야


과거에는 샤시교체시 동네 인테리어업체 및 대리점을 통해 시공을 많이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샤시전문업체를 찾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샤시전문업체 중에서도 생산에서 시공까지 직업하느냐, 영업~생산~시공까지 별도의 업체가 진행하는냐에 따라 가격과 추후 A/S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회사 이름과 같이 '영업~생산~시공'까지 본사가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는 직공샤시는 정품자재, KCC 정품유리(e-maxclub)를 사용하고, 철저한 A/S를 통해 3년 연속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공샤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한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직공샤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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