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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한국전력공사 기술 자격인 ‘가공배전전공’과 ‘지중배전전공’ 교육이 올해 첫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사진, 한국전기공사협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기공사협회 인재개발원이 한전 자격 취득 교육을 시작으로 전기공사 인재 양성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재개발원은 협회 오송 신사옥에서 본격적인 인력 양성 교육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한국전력공사 기술 자격인 ‘가공배전전공’과 ‘지중배전전공’ 교육이 올해 첫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앞으로는 ▲무정전 ▲배전활선 ▲무정전향상 ▲지중향상 전공 교육이 차례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전 자격 교육뿐만이 아니라 전기공사기술자 양성(승급)교육, 시공관리책임자 안전시공교육, 국비무료 전기기술자 인재 양성 교육 등 전기공사와 관련된 인재 양성 교육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주재민 전기공사협회 인재양성팀장은 "전국 인재들이 이전보다 더 훌륭한 교육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개발원은 오송 사옥의 교육 환경은 기존 서울 등촌동 교육 시설보다 규모와 질에서 앞선다는 평가다.
주 팀장은 "교육·실습 시설, 강의실 규모는 기존 등촌동 시설의 10배 수준"이라며 "등촌동에서 하지 못했던 무정전, 활선 전공 등의 교육도 너끈히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등촌동에 있는 협회 기존 교육시설에서는 교육장 공간 및 교육 설비 부족으로 가공배전과 지중배전교육만이 이뤄졌으며 이론 교육을 진행할 강의실이 적어 여러 교육생이 한 강의실을 공용으로 사용했다.
이에 오송 신사옥 교육부지는 한전 자격을 포함해 거의 모든 전기공사 교육이 가능하도록 조성하고 기존에 없던 교육 설비도 대폭 확충했다. 이곳 교육부지에는 강의실 15개, 실습실 10개, 500명을 수용하는 대강당 등이 구축됐다.
기숙사도 4인1실이던 등촌동 시설에서 나아가 1인1실과 2인1실로, 총 300여명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신사옥 부지 동쪽에는 국내 유일한 실내 가공배전 교육장인 가공실내실습장이 마련돼 날씨와 관계없이 가공배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주 팀장은 "최근 교수진을 보강해 총 13명의 경력 있는 교수님들을 정식 직원으로 확보했다"며 "교육진의 경력과 실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재개발원의 모든 교육 과정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교육을 마친 인력은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어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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