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군 조종사 양성, 차기 훈련용 헬기 'Bell 社'로 결정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6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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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비행훈련용헬기 40여대 등 도입 사업계약 체결
▲ 신규 훈련용 헬기(Bell 505) 형상(사진=방위사업청)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방위사업청은 Bell Textron Asia社와 기초비행훈련용헬기사업 구매계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초비행훈련용헬기 사업은 약 170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육군 및 해군 조종사 양성을 위해 최신 디지털 계기판, 전술항법장비 등이 장착된 훈련용 헬기 시뮬레이터 8대 포함 40여대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헬기는 2023년부터 육군 및 해군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우리 군의 조종사 입문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비행훈련 시뮬레이터는 국내업체가 개발 및 제작해 납품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이종화(육군 준장) 헬기사업부장은 “신규 헬기가 도입되면 노후화된 훈련용 헬기 운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기존 훈련용 헬기에서 제한되었던 계기비행과 시뮬레이터 교육을 수행할 수 있어 교육훈련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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