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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해 미국이 제공한 도움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통화 사실을 공개하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전례없는 국방과 재정 원조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의 지원이 전쟁터에서의 성공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경제의 안정성도 뒷받침한다”며 “우리는 또한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제공 중인 도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의 전력‧수도 등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의 전력망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겨울을 앞두고 전력과 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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