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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붕괴사고현장(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오는 3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원인 및 책임자에 대한 신병처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28일 광주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내달부터 원인·책임자 분야 신병 처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현장 붕괴사고는 오는 3월 1일로 사고 발생 50일째 이다.
경찰은 이번 사고 붕괴 원인으로 ▲하부층 동바리 미설치 ▲ 콘크리트 지지대 무단 설치 등을 지목했다.
경찰과 외부 분석 기관들은 하부층 동아리를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연쇄 붕괴를 야기했고, 공법을 변경해 공사를 진행해 수십 톤의 콘크리트 지지대를 무단 설치한 것이 붕괴를 야기한 과실로 보고 있다.
현산 측은 이에 대해 “동바리 미설치는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공법 변경은 문제될 것이 없었다.”라고 혐의를 일부 부인하였다.
경찰은 현재 원인에 대한 첫 공식 분석 보고서인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 측의 분석 보고서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보고서는 오는 3월 3일경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체 자문 위원 분석 보고서와 함께 입건자들의 과실 책임 입증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해 입건자들 일부에 대한 신병처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산업보건공단 측도 현재까지 의견을 나눈 바로 경찰의 추정 원인과 크게 다르지않은 결과를 보내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원인·책임자 규명 수사 분야에서 현산 측 품질관리 담당자를 추가 입건해 입건자수를 15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재하도급· 인허가· 계약 비위 등 수사분야에서 5명이 입건돼 붕괴사고 관련 입건자는 중복된 1명을 포함해 현재 19명이다.
광주 경찰청 측은 “다른 외부 원인 분석 기간의 결과 회신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보아 일단 첫 번째 원인 분석 결과 중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의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신병처리에 나설 예정이다.”라며 “그동안 입건자들을 상대로 과실에 관여한 정도를 집중 조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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