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일 확진자 5000명 육박...4996명 신규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3 1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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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954명, 포항 764명, 경주 608명 등
▲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 일일 확진자가 5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하루새 확진자가 폭증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96명에 달한다. 이 중 4명은 해외입국자이며 나머지는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구미 954명 ▲포항 764명 ▲경주 608명 ▲경산 582명 ▲안동 317명 ▲영주 283명 ▲김천 235명 ▲칠곡 228명 ▲영천 176명 ▲문경 127명 ▲상주 118명 ▲고령 103명 ▲예천 96명 ▲의성 75명 ▲청도 60명 ▲성주 56명 ▲영덕 50명 ▲울진 46명 ▲군위 43명 ▲봉화 36명 ▲청송 27명 ▲영양 7명 ▲울릉 5명 등이다.

도에서는 최근 5일간 일일 확진자 수가 3000명대를 기록했었으나 전날 하루 확진자가 4000명대를 넘어서며 5000명에 육박했다.

최근 일주일간 도내 일일 확진자는 2901명→3285명→3186명→3349명→3250명→3127명→4496명이며, 하루 평균 확진자는 3436.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만1945명으로 늘었다. 이 중 4만4866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6787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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