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발달장애인의 알 권리를 위해 쉬운 자료 개발에 노력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1일, 청년인턴 및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공고문 중 일부를 발췌하여 쉬운 말로 풀이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쉬운말 채용 공고문을 제공한 것은 부산항만공사가 최초이다.
공고문에서는 필수서류를 제출하지 않을경우 불합격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에서 유의를 조심으로 바꾼것이다.
쉬운 말 채용 공고문을 제공한 것은 부산항만공사가 최초이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이번 사례는 발달장애인이 정보와 권리로부터 소외받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선도적 사례이다.”라며 “응시자 모두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조치로 이후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사 김영문 경영지원실장은 “공공기관 채용 부분에서 장애인 대상 쉬운 자료 개발의 첫걸음을 뗀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고 향후에도 쉬운 채용 공고문을 작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장애인 대상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적합 직무 개발 등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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