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화재, 열, 기계적 충격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개인 안전용 보호제품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행 제품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환경에 맞춰져 있어, 용광로 작업, 가스 용접, 초저온 냉동고 작업, 벌목 등 고위험 및 극한 작업 환경에 특화된 안전 제품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고위험 산업 현장의 안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케이엠테크닉스(KM Technics)는 일본 Teijin이 자사의 아라미드 섬유를 활용하여 개발한 고성능 방열 작업복, 용접용 방열 앞치마, 벌목용 보호구 등 모든 품목을 정식 수입하여 이달 10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eijin은 1918년에 설립된, 106년의 역사를 가진 직원 2만2000명, 매출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기술 주도형 섬유 회사이다. 특히, 슈퍼섬유인 아라미드 섬유는 2022년 기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3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6월부터 판매될 Teijin 안전 보호제품은 기존 안전제품이 파라 또는 메타 아라미드 섬유만으로 제조된 것과 달리, Teijin은 자사의 100년 섬유 기술을 활용하여 강철보다 8배 강한 Technora 아라미드와 400℃ 내열의 Conex 아라미드를 혼용한 산업 안전복 전용 X-Fire 섬유를 개발했다.
특히, Teijin은 실제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기 위해 'Protect Life From Fire (PLIFF)'라고 알려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소 평가 시스템(ISO 13506)을 자체적으로 설립했다.
이 평가 시스템은 세라믹 마네킹을 사용하여 최대 1,200°C의 온도에서도 신체 화상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이는 Teijin 아라미드 섬유 기반의 고성능 내열 내화복, 용접복 등에 적용되어 화상과 인명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케이엠테크닉스 관계자는 "이제 더 이상 비싼 가격으로 해외 직접 구매를 하지 않고, 일본 현지 판매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Teijin의 모든 안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고위험 환경에서도 중대 산업재해나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위험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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