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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유튜버 이근(38)씨의 근황이 의용군 동료를 통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영미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한미 해군 특수부대 이근이 지휘하는 우크라이나 다국적 특수전 의용대원들’이라는 제목으로 이씨로 추정되는 남성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들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밑에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 참전 경험이 있는 미국 전직 군인 라이언 오리어리의 댓글이 달렸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에 지원해 이씨와 같은 부대 소속으로 전투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어리는 ‘이씨가 지난 3월 우크라이나에서 도망쳤다는 주장이 있다’는 댓글에 대해 “그는 떠나지 않았으며, 3월은 매우 바빴다”고 반박했다. 또 이씨의 현지 역할을 궁금해하는 댓글에 “이씨는 그의 분대 분대장이며 부대 전체 장교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며 “이씨는 (국제 의용군 지원자들 가운데) 공개적으로 알려진 거의 유일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어리는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무대 뒤에 앉아 있다(신분 노출을 꺼려 한다). 국제 의용군 사령관이 있지만 (의용군) 작전 및 계획은 이씨와 다른 장교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국제 의용군 지휘부는 (이씨 등이 보고한) 계획 등에 예 또는 아니오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오리어리의 말을 종합하면 이씨는 현지에서 분대장 겸 작전 장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지난 3월 우크라이나로 출국해 국제 의용군으로 두 달 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때 사망설이 돌기도 했지만 신빙성이 떨어지는 러시아발 첩보로 알려지며 루머로 밝혀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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