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본부, 동물약품 업무 디지털 관리체계로 전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18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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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후 안전 관리까지 온라인 민원처리 및 제품별 전주기 관리

 

▲농림축산검역본부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 판매 신고 센터 등 동물용의약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통합하여 관리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15일, 동물용의약품 통합정보시스템,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는 새로운 동물용의약품 통합정보시스템으로 동물용의약품 등의 임상시험부터 허가심사, 생산·판매, 시판 후 안전 관리까지 온라인 민원처리 및 제품별 전주기 관리, 수요자 맞춤형 동물용의약품 정보제공 서비스,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 판매 신고센터 등 동물용의약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통합하여 관리한다.

김성구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은 “동물용의약품 아지(AZ)트를 통해 온라인 민원 업무를 효율적이고 더 빠르게 처리하고,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화해 국민과 기업에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승길 동식물 빅데이터 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동물용의약품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업무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는 등 확 달라진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향후, 유관기관 업무 시스템과의 연계 및 데이터 정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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