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찾아가는 법공부방에 대한 사업 만족도를 조사 한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지난 2일, 지난해 관내 비영리 법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찾아가는 법공부방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법인들의 적법하고 건전한 운영을 돕고, 이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것이다.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한 40개 법인의 업무 담당자, 이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사업 전반에 대해 응답자의 97.5%가 매우 만족, 2.5%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응답자 100%가 멘토링 등 사업 프로그램이 법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얻은 성과는 새로운 지식 습득, 법규 해석 능력 향상, 업무 절차 개선 등으로 조사됐다.
추후 사업을 통해 목적 사업, 법인의 예·결산, 회계 관리, 정관 관리, 재산 관리 등을 익히고 싶다는 답변도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법공부방 사업이 법인 관계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향후 사업의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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