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울산지역에서 2차 중기 익스프레스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20 15:42:01
  • -
  • +
  • 인쇄
부산 · 울산 지역 중소기업 찾아가 수출 현장 목소리 청취

 

▲사진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을 찾아가 현장 건의를 청취하는 중기 익스프레스 2차 회의를 부산·울산지역에서 개최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와 중소기업 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홍두선 차관보 주재로 중기 익스프레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재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소기업 중앙회와 중기 익스프레스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5일 대전지역에서 열린 중기 익스프레스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우리나라 주요 국가산단 및 항만시설이 밀집한 산업·수출 중심지인 부산·울산 지역을 찾아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은 수출 금융 지원, 물류 애로 해소 등 수출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하였다.

홍 차관보는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 전용 신시장 진출 지원 자금을 확대하여 수출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2024년 수출 바우처 참여기업의 국제 운송 지원한도를 긴급 확대하고, 중소기업 전용선복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차관보는 6~7월 중 개최 예정인 3차 회의 방문 장소는 중기중앙회와 협의하여 선정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중기 익스프레스를 지속 운영하여 전국에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