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12월 말까지 제주도 내 사업장 207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수중 레저 이용자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제주지역에 등록되어 있는 수중 레저사업장 20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그동안 주요 인명사고가 있었던 수중 레저기구의 스크류 망 설치 여부를 수중 카메라를 활용하여 점검하고, 하강 사다리 설치 여부, 수중 레저장비 작동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수중 레저사업장 안전점검으로 발견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정 기준 미달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2년도 수중 레저사업장 점검을 통하여 수중 레저활동구역 표시기 미보유, 수중 레저장비 상태 불량 등 14건의 지적사항에 대하여 사업자에게 조치하도록 하였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이승두 단장은 “수중 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중 레저 사고예방 및 안전한 수중 레저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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