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양경찰서,, 다대동 쥐섬 후두부 출혈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쥐섬에서 낚시하다 추락하여 의식을 잃은 50대 남자를 구조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9일 오후 12시 33분경 다대동 쥐섬 선착장서 뜰채로 물고기를 건지려다 추락하여 바위에 후두부를 부딪치면서 의식을 잃었던 낚시객 A 씨(남, 50대)를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후 12시 5분경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였으며 12시 13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A 씨를 응급처치 후 다대항으로 긴급 이송하여 대기 중인 소방에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구조 당시 지인인 신고자 B 씨가 A 씨를 갯바위에서 붙잡고 있었으며 A 씨는 후두부 출혈이 있으며 의식이 미약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연휴를 맞아 도서 지역을 찾는 낚시객이 급증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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