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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동행복권) |
[매일안전신문] 전체 수량 98%가 팔렸는데 5억원짜리 1등 복권 4장이 아직 판매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복권 구매에 뛰어드는 소동이 벌어졌다. 알고보니 홈페이지의 복권 판매 진행 상황이 갱신되지 않아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에서는 동행복권의 일종인 온라인 즉석복권 ‘트러플럭’이 화제가 됐다. 지난 26일 발행된 복권에서 전체 수량의 98% 이상이 팔렸는데 1등 당첨자 4명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글이 올라오면서다.
트러플럭은 3가지 게임을 긁어서 즉석으로 당첨을 확인하는 즉석복권이다. 3가지 게임에 모두 당첨되면 1등 당첨금으로 5억원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사재기를 막기 위해 1인당 구매 횟수가 제한되며, 1등 당첨 확률은 375만분의 1이다.
글에 따르면 준비된 1470만여매의 복권 가운데 98%에 해당하는 1460만여장이 판매됐지만 1등은 나오지 않았다. 즉 앞으로 구매하는 10만장 가운데 행운의 5억원 주인공 4명이 탄생하게 된다는 것. 환산하면 2만5000분의 1로, 로또 당첨률(814만분의 1)보다 약 325배 당첨 확률이 높은 셈이었다.
그러나 이는 동행복권 측의 실수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다. 복권은 지난 26일 새로 발행됐으며, 1등은 모두 탄생한 상황인데, 당첨자 숫자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이용자들의 착각을 부른 것.
게시물을 보고 회사 직원들과 함께 트러플럭을 대량 구매했다는 개드립 이용자는 “지금 직원들 광란의 (구매) 러시 중인데, 이제 와서 오류라고 할 수도 없다”며 “직원들 돈 태우고 있는데, 이거 어쩌냐”고 울상을 지었다.
반면 게시글을 보고 트리플럭을 구매했다가 100만원, 500만원에 당첨됐다는 사람들의 인증글도 이어졌다. 이들은 트리플럭 홈페이지의 당첨자 소감에 “개드립 고맙다”, “신난다”, “개붕이(개드립 이용자) 파이팅” 등의 글을 남기며 뜻밖의 행운에 즐거워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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