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일일 확진자 2000명대 넘어서...지역 내 감염 확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9 11: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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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시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2000명대를 넘어서며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24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2020년 2월 첫 확진자 발생 후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 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지역 내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다.

이 중 4명은 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4일 주기적 선제검사를 통해 1명이 처음으로 확진됐다.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5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3명은 동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추가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만793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만4404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915명이 늘어나 총 3만309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해 누적 391명이 됐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 1명은 지난 1일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계명대학교동산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악화돼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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