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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근무복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복의 특징적인 패턴, 색상, 문양 등을 활용해 한국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실용적인 근무복과 교복 개발되어 문화역서울284에 전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김태훈 원장)과 함께 한복의 생활화를 학교와 일터 등으로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한복 근무복‧한복 교복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한국적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주요 접점 공간인 관광숙박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한복 근무복 30점과,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한복 교복 15점을 만나볼 수 있다.
권혜진(혜온), 김남희(돌실나이), 백다하미(다함한복), 신상화(시와한복), 황선태(한복문) 등 한복 디자이너 5인과 유은채(21년 디자인공모전 대상 수상자) 씨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관광숙박 분야 종사자와 한복·패션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디자인 총 95종을 개발한 바 있다.
황선태 디자이너는 “우리 옷 한복의 특징적인 패턴, 색상, 문양 등을 활용해 한국적 이미지를 표현하면서도 실용적인 면에 중점을 두고 근무복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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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교복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제공) |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예술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한복 근무복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부산국악원, 세종학당재단, 밀양시청, 종로구청 등 12개 기관 등이 한복 근무복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체부와 교육부는 2019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복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활동량이 많은 학생들에게, 알맞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한 결과 현재까지 디자인 총 81종을 개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복 근무복과 한복 교복도입을 원하는 기관들에게 도입 절차와 지원 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예약제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다만 2월 11일과 18일에는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문체부도 일상에서 한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지막 주 수요일을 ‘한복 입기 좋은 날’로 정해 한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라며, “작년 한복 문화주간에 최초로 한복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한복을 입고 지역 명소에 입장하면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한복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일상 곳곳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복을 포함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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