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26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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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하고, 무상 기술이전 전자계약 최초 시연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이전 활동 지원에 관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협약을 맺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방안 마련, 미활용 특허 무료 나눔 사업 등 공동마케팅 추진, 플랫폼 참여기업과 기관에 대한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분야 우수 국가 R&D 성과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공기술 무료 나눔 기술이전과 관련하여 스마트 테크브릿지 e-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자계약을 체결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선박의 항로 디지털 작동장치에 관한 특허기술을 민간기업으로 무료 이전하는 계약이다.

스마트 테크브릿지 시스템이 기획재정부 민간-공공기관 협력 미활용 특허 무료 나눔 사업의 주요 계약 수단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 체결되는 전자계약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국가R&D 성과물의 획기적인 기술이전과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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