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누적 판매량 10만대 돌파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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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한 '삼성전자 AI 콤보' 세탁건조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가 출시 1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가 지난해 출시 당시 3일만에 1000대, 12일만에 3000대가 판매됐으며, 출시 후 1년간 하루 평균 230대 이상이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진 혁신적인 올인원 제품으로, 세탁물 이동없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수행한다. 설치 공간도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약 40%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판매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신제품은 건조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3kg이나 늘려 국내 최대 18kg의 건조 용량을 달성하고, 열 교환기 구조와 예열 기능을 개선해 건조시간을 20분이나 단축했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건조용량이 3kg이나 늘었으나 제품 외관 크기는 기존과 동일해 공간을 한층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이번 신제품은 세탁부터 건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AI 홈’ 스크린과 빅스비르 ㄹ탑재해 편리한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건조도 등을 감지해 AI로 맞춤 케어하는 ‘AI 맞춤+’, 세탁이나 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두는 ‘오토 오픈 도어+’, 세탁물에 맞게 적정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등 기능도 갖췄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27일부터 삼성전자 에어컨·세탁기·냉장고의 대표 광고모델이었던 김연아·한가인·전지현과 함께 새로운 AI 가전 광고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AI 가전 3대장’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의 티징 영상인 ‘소환’ 편 3개 영상은 공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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