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주행 중 화재 발생...1톤 트럭 전소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11:39:48
  • -
  • +
  • 인쇄
▲ 19일 오전 10시경 송파구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트럭이 전소되고 방음벽과 나무가 일부 소실됐다. (사진, 송파소방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1t 트럭 1대가 전소되고 인근 방음벽과 나무가 일부 소실됐다. 운전자 등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송파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경 송파구 나들목 부근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서하남IC→송파IC)를 달리던 1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트럭은 모두 탔으며 방음벽 너머 나무에도 불이 옮겨붙어 방음벽과 나무가 일부 소실됐다.

트럭 운전자는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소방관 55명 및 차량 16대, 경찰 2명 및 차량 1대, 고속도로 순찰대 4명 및 차량 2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0분만인 오전 10시 16분경 불을 완전 진압하고 안전 조치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