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화재, 감전, 빅데이터, 융합 기술 등을 접목한 전기안전을 주제로 국민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해 우수논문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지난 13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제4회 전기안전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공사와 대한전기학회가 함께 개최한 올해 전기안전 우수논문 공모전은 화재, 감전, 빅데이터, 융합 기술 등을 접목한 전기안전을 주제로 국민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학계와 산업, 연구계 등 부문별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08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내부 심사와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6편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논문으로는 목포해양대학교 박세희 학생의 통계적 분석을 이용한 패턴 분류에 따른 변압기 교체 결정 방안이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렌스 이엠 김희운이 작성한 전기자동차용 150kW 구동 유닛의 설계 및 시험검증과 전북대학교 김든찬 학생이 작성한 배전반 고장 진단을 위한 온도 예측 알고리즘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을 수상하였다.
학회장상은 LS ELECTRIC의 마성덕이 작성한 DCT 전력 신호 압축 기법 기반의 DFR 시스템 설계에 대한 연구 논문이 선정되었으며 연구원장상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예빈 학생과 한전KDN 최민지이 수상하였다.
전기안전 연구원 최동환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전기안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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