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안전실천 캠퍼스’ 추진...행안부, 대학생 지원팀 모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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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28일까지 신청·접수
▲ 2024 안전실천 캠퍼스 지원팀을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는 ‘2024 안전실천 캠퍼스’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팀을 모집한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 안전실천 캠퍼스’ 지원팀 신청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접수받는다.

‘안전실천 캠퍼스’는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청년세대의 안전의식을 개선하고 안전 정책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총 17개 팀이 활동했다. 작년 안전실천 캠퍼스에 참여한 한국교통대학교 ‘청년자원봉사단’은 교내 PM(Personal Mobility) 안전의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안전수칙 팻말을 캠퍼스 내 설치했으며, 학교 축제 기간 충주경찰서와 협업해 정문 앞 PM 안전의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실천 캠퍼스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전공, 관심사, 동아리 활동 등과 관련된 안전 분야를 주제로 교내와 지역사회에 당면한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대학생의 시선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올해는 더 내실 있는 캠페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팀별 활동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총 10개 팀을 모집·운영하며, 선정된 팀은 오는 7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70일간 활동한다.

‘안전실천 캠퍼스’ 모집 대상은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대학 등 ‘고등교육법’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팀)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팀)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팀 소개서와 캠페인 기획안을 제출하여 지원할 수 있다.

행안부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활동 기간 중 지속적인 활동 현황 보고 및 피드백 등을 통해 내실있는 캠페인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동 후에는 인증서와 함께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고, 최우수 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1점)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은 “정부는 대학생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안전실천 캠퍼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 안전실천 캠퍼스’ 문의사항은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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