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리항 선적, 유자망, 선장 B 씨 70대 응급환자 (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몰운대 앞 해상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70대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19일 오후 2시 17분경 다대동 몰운대 서방 0.7마일 해상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다대항으로 긴급 이송하였다고 20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몰운대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인 A 호(2.74톤, 동리항 선적, 유자망, 승선원 1명) 선장 B 씨(남, 70대)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해경에 신고하였으며, 부산해경은 다대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였다.
2시 25분경 현장에 도착한 부산해경은 B 씨를 연안 구조정에 편승 조치 후 다대항으로 긴급 이송하여 대기 중인 소방에 인계하였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B 씨는 혈압과 맥박이 약한 상태이나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평소 심근경색을 앓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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