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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축산물 제조·유통·판매업소에 대해 이날부터 2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유통·판매업소 총 2000개소다.
해당 업소에 대해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보관 여부’, ‘작업장 내 축산물 위생적 취급’, ‘축산물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운반 차량의 위생관리’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체에서 판매하는 생닭, 양념육 등 50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 등도 검사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온도표시 조작장치 설치, 폐기용 미표시 등을 위반한 축산물 취급 업체 114곳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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