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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본원 전경(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블로그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자재 관리체계 개선과 관리가 소홀했던 분야를 강화하고, 일선 현장의 판매업체 불편을 해소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은 유기농자재의 부정과 불량 유통을 방지하여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의 2024년 농자재 통합 품질관리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7년 유기농업 자재 공시와 품질관리 업무가 농관원으로 이관된 이후, 2021년에는 비료 품질관리 업무, 2023년에는 농약 품질관리 업무가 순차적으로 이관되었다.
올해부터는 분산되었던 농자재 관련 업무를 농업 정보 자재과에서 다루게 되었다.
통합 품질관리 계획의 주요 내용은 첫 번째, 농자재의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취약 부분을 중점 관리하기로 하였다.
지자체와의 합동점검은 연 1회에서 2회로 강화하여 판매금지 농약, 약효보증기간 준수, 가격 표시 및 판매 정보 기록 등에 대한 판매업체 단속을 강화한다.
두 번째 유통 경로별로 맞춤형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명예지도원을 통해 계도한 후 농관원 직원들이 점검을 실시한다.
농관원 박성우 원장은 “농자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관원은 앞으로도 불량 농자재의 유통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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