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디지털 전환 현황, 액체부두 스마트 항만 추진과제 발굴 (사진 : 울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탱크터미널 협의회 초청, 항만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항만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4일 오후 울산항 마린센터 다목적홀에서 스마트 울산항으로 대전환을 위해 울산항 탱크터미널 협의회 회원사를 초청해 업계의 의견수렴 및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UPA 스마트 항만 추진 관계자와 유나이티드 터미널코리아, 정일스톨트헤븐, 현대오일터미널 등 9개 울산항 탱크터미널 협의회 회원사의 실무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UPA의 스마트 항만 추진 방향 공유, 회원사의 스마트 디지털 전환 현황, 액체부두 스마트항만 추진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특히, UPA는 울산항이 자동화 항만을 넘어 지능형 항만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했고, 회원사는 울산항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UPA 정창규 운영 부사장은 “액체화물 중심의 울산항이 에코 스마트 항만으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주요 고객사인 액체 터미널사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항만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한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여, 울산항이 성공적인 지능형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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