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대출형 기업 지원펀드 4호 조성하여 주력산업 지원 앞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17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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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원 규모의 펀드 통해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사업·재무 구조조정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부의 미래차 전환 지원 대책에 발맞춰 산업 패러다임 전환 등에 따라 사업 또는 재무 구조조정을 도모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5일, 자동차 부품회사 등 주력 산업을 지원하는 약 2,500억 원 규모의 대출형 사모펀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캠코 PDF 4호는 정부의 미래차 전환 지원 대책에 발맞춰 산업 패러다임 전환 등에 따라 사업 또는 재무 구조조정을 도모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형 투자를 집행한다.

캠코는 캠코 PDF 4호의 원활한 민간자금 유치를 위해 후순위를 포함한 총 1,000억 원의 투자에 확약했으며, 펀드 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맡았다.

또한, 캠코는 PDF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커머셜과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한 바 있다.

그간 캠코는 캠코 PD F 1호와 2호, 3호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48개사에 약 8,087억 원을 지원했으며, 금번 캠코 PDF 4호의 신속한 조성을 통해 지원기업의 원활한 사업전환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과거와 달리 미래차 전환 등 산업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업 지원펀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선제적인 체질 개선과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앵커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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