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험회사 집단감염 관련 28명 추가 확진...신규 확진자 364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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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미크론 변이 감염 62명 추가 확인...누적 714명
▲ 코로나19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시의 한 보험회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또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36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8명은 달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해당 회사에서 지난 18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방역당국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 결과 동료 직원, 동거가족 등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해당 회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0명으로 늘었다.

또 해당 회사와 같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서구 소재 학원과 아동복지센터 관련해서도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18일 해당 집단감염 관련하여 3명이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추가 확진이 잇따른 것이다.

이로써 해당 학원과 아동복지센터 관련 확진자는 누적 18명이 됐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달성군 소재 사업장과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해서도 가각 7명과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지역 내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잇따랐다.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18명(누적 25명) ▲동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14명(누적 22명)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 12면(누적 21명) ▲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7명(누적 36명) ▲달성군 소재 어린이집 관련 7명(누적 35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6명(누적 30명) ▲수성구 소재 음식점/카페 관련 5명(누적 52명) ▲중구 소재 학원 관련 5명(누적 19명) ▲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 4명(누적 16명)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누적 32명) ▲남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누적 17명) 등이 확진됐다.

이외에도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02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2명, 해외유입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06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5732명으로 늘었다. 이 중171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3823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74명이다.

한편, 대구시에서 이날 오전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 62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들 중 8명은 해외유입, 16명은 확진자의 접촉, 3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나머지는 지역 내 집단감연 관련이다. ▲달성군 어린이집 관련 4명 ▲서구 학원 관련 4명 ▲동구 유흥주점 관련 3명 ▲수성구 일반주점 관련 2명 ▲달서구 지인모임4 관련 2명 ▲달서구 학원 관련 2명 ▲수성구 음식점 관련 2명 ▲수성구 체육시설 관련 2명 ▲북구 일가족 관련 1명 ▲달서구 일가족 관련 1명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1명 ▲동구 유치원 관련 1명 ▲중구 학원 관련 1명 ▲달서구 사업장 관련 1명 ▲달서구 의료기관 관련 1명 등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

이로써 대구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누적 7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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