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부 장관, LPC 충전소 현장점검 실시...‘가스사고 방지 안전수칙 이행 당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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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남서울가스충전소를 방문하여 LPG충전소 안전관리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LPG 충전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LPG 충전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가스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남서울가스충전소를 방문하여 LPG 충전소 안전관리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듣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는 지난 1일 강원 평창군 LPG충전소에서 발생한 가스누출 사고 직후인 2일 산업부 2차관의 현장긴급 방문을 통해 확인된 안전수칙 미준수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이행상황을 점검한 것이다.

또 산업부는 지난 4일 수소경제정책관 주재로 업계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가스안전공사 등과 협조해 올 1월초부터 전국 모든 LPG충전소 특별점검, 이충전 차량 전수조사, 충전소 종사자 특별교육 등 긴급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점검 결과 확인된 규정 위반에 대해서는 엄격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서민연료인 LPG는 겨울철에 사용량이 많은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장관은 “안전관리자의 식별유니폼 착용, 충전차량의 오발진 방지를 위한 열쇠보관 등 인적오류로 인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도입되는 안전수칙을 실제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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