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 진흥공사, 2022년 우수 선화주 신규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17 1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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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행사를 통해 올해 새롭게 인증 자격을 획득한 6개사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16일 우수 선화주 신규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17일 밝혔다.

우수 선화주 기업 인증 제도는 선화주 기업 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운송에 기여하는 선주와 화주 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부여하고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사는 2020년 7월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인증심사 및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를 통해 올해 새롭게 인증 자격을 획득한 6개사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로써 누적 인증사는 총 22개사로 확대되었는데 선주와 화주사는 각각 7개사와 15개 사이다.

인증서 수여식과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선화주 기업 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고 우수한 사례 발굴을 위해 지난 11월 진행된“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최우수상은 “선화주 협력을 통한 북미 냉동·냉장 화물 수출입 Round Trip 서비스 구축 및 해외물류거점 개발 사례”등을 주제로 한 CJ대한통운이, “지속 가능한 선화주 상생 협력을 ESG 경영에 담다!”로 HMM이 우수상을, SM상선과 동원로엑스가 각각 “미국 냉동·냉장 시장 공략을 위한 선화주 업무협력 강화”와 “국적선사와 서비스 공조를 통한 운영 안정화 및 영업망 확대”로 장려상을 수여받았다.

김양수 사장은 “이번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를 해운물류 전문잡지 등에 게재하여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우수 선화주 인증기업을 발굴하고 선화주 상생 협력 분위기가 업계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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