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진주지역 중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지역 미래인재 육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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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진주지역 중학생 2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진주지역 중학생 23명에게 115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24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은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미래인재 육성사업인 ‘KOEN Edu Together’의 일환이다. 지난 2019년 2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째 진주교육지원청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추진해오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진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생활이 모범적이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23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총 1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경호 한국남동발전 동반성장처장, 박영주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영주 교육장은 “매년 지원을 해준 한국남동발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한 장학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경호 동반성장처장은 “KOEN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기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으로 ‘무선데이타 격차해소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에 교육기부로 빈곤층 아동의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갈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 울타리’ 등 지역 미래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월에도 전주지역 중학생 23명이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교육기부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미래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명예전당에 헌액된 데 이어 202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사회부총리) 수상과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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