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력(사진, 한국전력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이 민간에서 한전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 지원에 에너지 효율화와 신규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지난 23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이 보유한 전력 데이터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한전은 보유한 데이터의 외부 개방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민간의 한전 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등 관련 시장 확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보유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 한전의 전력 데이터 개방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를 통한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정보는 한전의 데이터 기반 에너지서비스 포털인 에너지 마켓 플레이스,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유통 플랫폼인 전력 데이터 서비스 마켓 에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전은 2023년 1월 공기업 최초로 국가 지정 승인을 받아 나주 한전 본사 및 한전 아트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그동안 각종 제약으로 인해 제공이 불가능했던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관련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 한전은 한전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대한 종합안내 및 분야별 활용사례 소개, 국가 지정 데이터 안심구역 소개 및 이용방법, 한전이 운영하는 에너지 서비스 포털인 에너지 마켓 플레이스 및 전력 데이터 서비스 마켓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서비스 개발 및 활용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어서 KAIST 연구팀이 제주 TOU요 금제 적용에 따른 전력 사용자 행동 변화 연구 사례를 발표하였고, 에너지 서비스 개발사인 헤리트社가 에너지 사용량 절감 인센티브 제공 앱, 공동주택 에너지 통합 관리 및 신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 밖에도, 데이터 활용 신사업모델 발굴에 유용한 가명 정보 결합 제도 소개,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건의·개선사항 의견수렴, 데이터 안심구역 이용 희망 고객에 대한 상담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한 협력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등이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