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물류창고서 40대 근로자 추락사...작업하다 5m 아래로 떨어져 숨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5 11:52:21
  • -
  • +
  • 인쇄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중
▲ 119구급차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인천의 한 물류창고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분경 인천 중구 소재 물류창공서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노동자 A(46)씨가 5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A씨는 당시 지게차 포크(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 물체를 끼울 수 있는 기계 장치의 일부) 위에서 자재를 빼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노동부가 현재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