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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KASS 데이터를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 시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오후, 국립항공박물관에서 GPS 위치오차 1~1.6m 급 항공위성 서비스를 인터넷으로 제공해 위치기반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서비스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위치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를 비롯해 스타트업인 동성아이텍, 엘비에스테크, 아이오티플렉스 등 6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KASS 데이터를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 시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들은 위치정보 노하우를 바탕한 기술 자문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2차관은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KASS의 위치정보가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 산업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민의 생활 편의가 증대됨과 동시에 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일반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안정적인 KASS 정보 제공에 이어 23년도 말 성공적인 항공용 서비스 개시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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