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중국 대만 침공시 방어할 것”...美군사개입 언급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9 1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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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군사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인(현지시간) 방영된 미국 CBS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60분’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시 대만을 방어할 것이냐는 질문에 “전례 없는 공격이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와 달리 미군 부대, 병력이 중국 침공 시 방어에 나서는 것이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23일 도쿄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대만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 개입을 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그렇다. 그것이 우리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작년 8월 abc방송 인터뷰 및 같은 해 10월 CNN 타운홀 행사에서도 비슷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대만 방어 발언은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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