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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판매 1위를 차지한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바디프랜드가 연말을 맞아 올해 1월부터 12월 4주차까지 가장 사랑받은 제품 순위를 분석해 발표했다.
31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자사 제품 중 고객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은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팔콘S’는 헬스케어로봇의 대중화를 위해 2023년 출시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넓어진 다리 가동 범위를 통해 하체와 코어근육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또 콤팩트한 사이즈에 천연 가죽을 적용했으며, 메탈소재와 브라운 컬러로 살린 모던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2위는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가 차지했다. 골반 교정, 경추 교정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3위와 4위에는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인 ‘팔콘’과 ‘팔콘i’가 차지했다. 두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헬스케어로봇의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두 다리가 분리되어 있어 하체와 코어를 스트레칭하는 로보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위는 ‘카릭스로보’로 나타났다. 이커머스와 홈쇼핑 등에서 큰 인기를 모았으며, 기존 카릭스에 로보틱스 기술을 탑재해 강력한 하체 스트레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퀸텀 Audio Speakes by Bang & Olufsen’과 트위스트 스트레칭이 가능한 ‘에덴로보’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바디프렌드 헬스케어로봇 제품은 올해 불황과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약 20% 증가했다. 바디프랜드 내 비중 역시 지난해 61%에서 올해 82%로 늘었다. 마사지체어 시장의 점유율을 감안했을 때 바디프랜드가 마사지체어의 절반 가량을 헬스케어로봇 제품으로 전환시킨 셈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과 더불어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판도가 헬스케어로봇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더 혁신적인 기능, 진보적인 폼팩터의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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